법화경
아함경
설립취지
올해로서 어느덧 부처님께서 일체중생의 무명을 밝히기 위해 대자대비와 지혜광명으로 이 땅에 오신지 2559년이나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찬 기분좋은 날들의 연속이었다면 참으로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비정상적으로 팽창된 물질문명의 부작용으로 인해 양극화, 계층화는 더욱 심화되고, 이로 인해 사부대중의 모든 마음속에는 오로지 시기하고 탐하고 뺏고 싸우는 욕심만이 가득 차 있어, 아직도 부처님의 대자대비한 광명의 가르침은 이뤄지지 않는 암울한 상황입니다.

더욱이 부처님을 모시고 그 가르침을 따르며 불도에 정진하고 있어야 할 우리 불교계는 일부 눈먼 무리들로 인해 자중지란의 늪 속에 빠져들고 있는 형국이며, 더욱 심각한 것은 대중불교, 구국불교의 일념으로 산중불교에서 탈피하여 도심불교의 최전선에서 포교에 전념하고 있는 사찰들마저 일부 유사 또는 사칭 포교원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초기불교경전 [쌍윳따 니까야]를 통해
음식을 베푸는 사람은 남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며
의복을 베푸는 사람은 남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사람이며
탈 것을 베푸는 사람은 남에게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며
등불을 베푸는 사람은 남에게 밝은 눈을 주는 사람이며
살 집을 베푸는 사람은 남에게 모든 것을 주는 사람이며


그러나 부처님 가르침을 베푸는 사람은 남에게 윤회의 해방을 주는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셨기에 오로지 그 가르침대로 살고자 했던 대중사찰들은 더욱 그 충격이 클 수밖에 없었으며, 더 이상 부처님의 설법을 이어나갈 일점의 기운마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만남과 대화 속에서 지금은 충격과 슬픔에 빠져 더욱 무명의 어둠 속으로 빠져 들어가야 할 위기의 시기가 아니라 실천불교로서의 위상을 떨쳐야 하는 기회의 시기라 생각하고 다시 한번 광명의 수레바퀴를 굴릴 각오를 굳혔습니다.

이에 우리는 대한불교종단포교연합회라는 단체를 조직하고 작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불교중흥운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물론 뜻을 같이 하는 각각의 종단들이 다른 소의경전과 다른 정진법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었으나 결국 모두 같은 부처님의 법륜을 돌리는 수행승단임을 각성하여 같은 뜻을 모아 공동의 화두를 풀어 나가고자 한 것입니다.

스스로 마음의 등불을 밝히고 부처님께서 설하신 법의 등불을 밝혀서 사바세계를 수행하며 살라는 [자등명 법등명]의 유지를 받들어 새로운 불교 부흥운동을 펼쳐야 하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우리의 서원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부처님의 대자대비한 법력을 삼천대천세계에 펼치게 할 대불사를 이루고자 합니다.

모쪼록 각각의 종단만을 위한 집단이기주의적인 행동을 지양하고 모든 사부대중의 뜻을 모아 지위고하나 남녀노소를 초월한 장엄불사를 수행하고자 하는 우리 대한불교종단포교연합회의 앞길에 부처님의 무한한 가피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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